사는이야기/낙서장

오랜만

nohesitation 2020. 9. 1. 20:37

거의 2달만에 포스팅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다.

재택근무도 4월부터 했으니 벌써 6개월째로 접어든다.

7월에는 야근이 폭발하였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더위에 대한 짜증으로 8월을 보낸 것 같다.

 

그리고 맞이한 9월.

다사다난한 2020년의 하반기도 흘러가고 있다.

이루고자 했던 것. 하고 싶었던 것.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그로 인해 달라지고 얻은 것들도 있기 마련.

 

남은 4개월도 열심히 해보자

오늘보다 더 열심히

무엇보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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