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억팔이
오늘의 쌤은 영국의 Emma.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이야기도 잘 통하는 느낌이다.
여행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어서 여러 나라에서 경험한 것들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오늘은 인터넷 얘기로 시작해서 가장 처음에 썼던 휴대폰 이야기까지 갔다.
역시 비슷한 나이대에 첫 휴대폰을 가졌고,
첫 스마트폰을 가졌던 시기도 비슷했다.
Whatsapp이나 카톡이 없던 시기, SMS를 주고 받았고, 초창기 시절 게임을 즐기던 이야기까지
그야말로 추억팔이로 시간이 금방 갔다.
#2 휴일
내일은 고객사가 쉬는날인 관계로 나도 휴일이 되었다.
그와 관련해서 이야기하다가 배운 단어
- annual leave
n. a paid number of days each year that an employee is allowed to be away from work.
e.g. She took annual leave to attend the day's commemorations.
#3 복습
지난번에 복습하지 못했던 단어들
- decisive(↔ indecisive)
a. able to make decisions quickly and confidently, or showing this quality.
e.g. Unless decisive action is taken to combat the disease, the death toll will continue to rise.
- err on the side of caution
: to be especially careful rather than taking a risk or making a mistake.
e.g. 25 people have replied to the invitation, but I've erred on the side of caution and put out 30 chairs.
'외국어 > 영어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617 Cambly Recap (0) | 2020.06.17 |
---|---|
20200612 Cambly Recap (0) | 2020.06.12 |
20200610 Cambly Recap (0) | 2020.06.10 |
20200605 Cambly Recap (0) | 2020.06.05 |
20200509 Cambly Recap (0) | 2020.05.09 |